아이디 :
차종 : 갤로퍼1 롱
연식 : 95년식
총주행거리 : 24만
기어 : 수동
연료 : 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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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별로 운행은 안했지만 우선 첫느낌 써봅니다

어제 저녁에 물건을 받고 넣고 주유하진 않고

우선 1/3 가량 남아잇던 연료통에 걍 한통 넣었습니다.

그리고 밤새 주차하고 드뎌 오늘 아침 시동시

헐 놀랬습니다. 평상시처럼 시동걸면 시동모터 나가겟더라구여

시동 단방에 걸립니다..

그리고 언덕길도 넣기전보다 좀더 수월하게 올라가더군여,

무엇보다 다른 사람 후기처럼 진동과 소음은 많이 잡히네여.

신기할 따름입니다.

우선 짧은 시승기라 이만 줄이고 더 많이 타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