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recon0562
차종 : SanTafe VGT
연식 : 05my
총주행거리 :24000km
기어 : 수동
연료 :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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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를 사서 지속적으로 알파를 넣다 그다지 큰 영향을 모르겠던 터라 지포트 알파는 제외하고 오일만 사용했었다. 이제 내차도 1살 먹은 녀석 어느 때 부턴가 냉간시 약간의 진동과 아주 미세한 부조끼가 눈에 뛰던 터라 지포트의 힘을 빌어 보기로 하고 어제 밤에 주입을 하고 오늘 새벽출근길.. 날씨는 영하 6도 운전석에 앉아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시동을 걸자 무딘사람도 알만한 좋은 반응.. 부조는 사라졌고 약간의 진동만 느껴짐.. 처음 차를 구입했을때 많은분들이 저는 잘 모르겠다고 하였을때 새차라서 그런가보다 라고 했을때.. 나도 그렇겠지 그냥 짐작만 했을뿐.. 효과를 볼거라 생각 못했다. 날씨 로 봐서 예전 신차의 느낌을 회상해보면 그다지 틀리지 않은 느낌..

역시..지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