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truepupil
차종 : 카이런/하이퍼
연식 : 06년1월
총주행거리 : 14,000km
기어 : 오토
연료 :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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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소믐, 진동, 무겁게 느껴지는 엑셀로 3월이후 신차라
주입하지 않던 지포트를 예전에 느낌을 되살리며 다시주입한
결과(7병투입) 현재의 차량상태는 최적의 성능과 정숙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료를 만땅 채우고 중간 눈금에 오면 약
300km이상 되는군요. 종전에는 270 정도.....
그렇다면 지포트의 효과는 대단한 겁니다.
비슷한 유사 연료첨가품과는 그 차원이 전혀 다르다는걸
분명히 느낄수 있지요.
왜냐하면 3월이후 지포트를 9월초 까지 투입하지 않았는데
차의 이상증상은 8월경부터 느꼈습니다.
1월부터 3월까지는 신차지만 주입을 했었고 ,
따라서 지포트는 습관성 의약품이 전혀아닌 치료제및 예방약
이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최근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연료가 과연 100% 순제품인가?
이문제도 차량결함에 큰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설사 시골길등 주유소에서 잘못 주유된 불량경유도
지포트가 어느정도 커버 해준다는 결론을 얻을수 있지요.
약 3년전부터 지포트를 주입하다 최근 몇개월 중단, 다시
주입하였던 체험을 바탕으로 분명한 것은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결론짓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