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새벽하늘
차종 : 카이런/하이퍼
연식 : 06년
총주행거리 : 12,300km
기어 : 자동
연료 :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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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포트를 구입하였고 지금까지 4병째 주입하고 있습니다.

차구입 초기 1월부터 3월까지는 신차지만 주유했으나 그다음은

중지..... 그러나 몇개월간은 괜찮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매연, 엑셀의 무거움, 소음등 짜증을 나게 만들어, 급기야

지포트의 도움을 받아 이제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경유는 카본이 많이 끼게 되므로 지속적, 꾸준히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걸 그동안 몰랐습니다.

오늘아침 시동을 거는순간 부드러운 소리에 그만 기분이 좋아졌고

소음도 줄고, 참으로 좋은 제품입니다.

설마하며 이제품을 호기심에 넣었다가도, 점차 대단한 결론을

얻게 되지요.

연료계기판 중간까지 270 정도 나왔는데 이제는 300 가까이

나옵니다.

그러니 자랑할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