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지인의소개로 지포트를 알게된후 지금껏 주유시마다 마음내키는데로 지포트를 넣고 운행합니다.
예전에도 좋다는첨가제를(불소원샷 등등 주유소에서 판매하는제품) 자주넣고 사용했던터라 그다지 새롭다는 느낌을갖고 넣은것은 아니지요..
사실 제자동차는 고생많습니다.
차량 무게가 보통이 아닐테니까요...!!
우퍼박스를 포함 앰프 스카이라이프 노래방기기 모니터 다수 기타등등...
많은장착물 때문이지요.
그래서 연비에 대해선 언급을 회피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장착물이 많은데 연비 좋기를 바랜다는것은 희망사항 일뿐이구요.
처음 지포트받고 500밀리 한병 확 붜~버렸습니다.
연료성분이라 과다첨가도 괜찮다는 언급이 있길래....
그리구 하루밤 세워놨네요.
며칠 운행했는데 별로 못 느끼겠더군요...
그런데 우연찮게 밧데리 탈부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리구....어라?
좀 많이 달라진것 같네요....
아~~~이것이 초기화란거구나 하는 생각이 버뜩..!!
그후 주유시마다 설명서에 있는데로 50리터 주유에 100밀리 한병 꼬박꼬박 넣고 다니는데 엊그제야 비로소 연비가 향상 되었다는것을 체험했습니다.
아~ 말로만이 아닌 사실이구나 ....ㅋㅋ
오늘은 동창 모임이 있는날 이라네요.
얼마 않된 사용기간 이지만 이정도의 자료 만으로도 충분히 홍보효과가 있을것같아 이런 좋은 사실을 나혼자 보다는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답니다.
아무튼 지금껏 제가 사용해본 첨가제중 에서는 지포트가 최고랍니다.
더욱 좋은제품 계발에 힘써주시길 기원합니다.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