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서 제 운행 환경이 좋지 않음을 몇번 이야기를 드린바 있는데.. 동호회에 물어보니 아주 연비가 좋다고 하더군요 역시 지포트 덕분인가.. ^^ 항상 가득 주유를 할때 500미리 한병을 가득 넣구서 운행을 하면 서너 시간이 지난 즈음에.. 엔진의 차분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그러다 오일 정도 지나면.. 뭔가 또 이상한데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효과가 반감되는 현상이겠지요 그래서 또 100미리 짜리를 넣어 줍니다.. 효과에 지속성에 대해선 다들 그러신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좀 불만입니다. 타사의 제품으로 바꿀까 하는 고민도 들구요 각종 포인트로 싸게 구입은 하고 있다지만.. 자주 사용 하는 관계로 그 효과는 반감됩니다. 오일 사랑 같은 동호회에서 이런 점때문에 별로 좋은 평을 못듣고 있는거도 같더군요 지포트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아직 2%로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