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트를 알고 구입해서 쓴지 얼마인지는 대략 기억을 못하겠네요.

꾸준하게 지포트를 사용한것은 아니고 기름 만땅 채울때마다 넣었지요.

연비니 소음이니 크게 중점을 두고 쓰진 않았지만 새차할때랑 그리고 다른 분들을 차에 태웠을때 그진가를 발휘하는것 같네요.

새차할때는 매연이 많이 묻었던 예전이랑 크게 달라진것과 다른 손님을 차에 태웠을 때 차가 경유차인데 참 조용하다는 말을 할 때 아! 지포트 요거요거 물건이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제품도 써봤지만 고거이 고것도 지포트에 비하면 가격이 만만치 않고 효과는 고기서 고기라고 볼 때 경제성이나 성능면이나 지포트가 훨 났다고 보아지네요.

그리고 주문할 때 마다 하나씩 덤으로 넣어주시는 지포트의 넉넉함이 더 좋네요.

2개씩 넣어주셔도 되는데..... ^^

넉넉함이 묻어나는 지포트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