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다녀오고, 새로 생긴 신부산 고속도로 시승하고, 부산에서 동해남부선 31번 국도를 따라 한바퀴 돌고나니 총연장 900여 킬로를 달렸습니다.
주유는 2번, 물론 주유시 마다 지포트는 필수지요.
평균연비 10.5킬로,
제 차는 뉴 스포티지 4륜이기 때문에 장거리를 다닌다 해도 거의 10킬로를 넘겨 본 적이 없는데 구준히 지포트를 넣은 덕인지 참 만족스럽네요.
엔진소음은 별로 정숙해 졌다고 아직 느끼지 못하겠으나 파워 하나는 끝 내 줍니다.
신호 대기 후 출발 할 때 수동모드로 1, 2, 3, 4단을 넣으면 승용차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파워가 향상 넘쳐 납니다.
지포트 화이팅!!!!

참고로 저는 지포트 엔진오일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