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suv들은 충분히 예열을 한 후에 출발을 해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출발을 해도 엔진 소음등 가속등의 문제점이 특히 발생하는데요. 그때 지포트를 한시간 전쯤에 넣어 두면 예열하고 시동을 건 후에 출발을 해도 너무 잘 나갑니다.
제가 계절마다 써 본 결과 특히 지포트를 몸으로 느끼려고 겨울철에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차를 가지고 와서 출근등을 했을때 지포트를 안넣을때하고 많은 차이를 느낍니다. 우선 페달로 느끼는 가속력이나 그에 따른 스트레스의 최대한 감소등의 효과를 느낍니다.
특히 겨울철 요즘같은 날에는 지포트 한방씩 넣어주는 센스는 꼭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도 고속도로등을 달렸을때 얼마에 얼마가 좋아졌다라기 보다 지포트를 넣었을때와 안넣었을때의 몸으로 느끼는 효과는 상당하다고 봅니다.
발로 느끼는 스트레스부터 다릅니다.
지포트를 1~2년 사용한 결과로 봤을때 감마 버젼은 언제 나올련지..^^
감마는 지포트 알파보다 과연 얼마나 좋은건쥐~~~ㅋㅋ
불*원*이나 그외에 수많은 첨가제를 써 봐도 이것만큼 든든한 제품은 감히 없었다고 봅니다. 오랫동안 온라인등으로 내 애마에다 실험(?)한 끝에 지포트라는 작품을 만났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끝까지 믿고 사용해 보세요~
혹시 지금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ps 하지만 이걸 아세요~^^ 이걸 넣는다고 차가 수퍼카가 되는건 아니라는 점 잊지 마시구요~
오늘 오랫만에 고속도로를 포함해 장거리를 뛰어 본 결과 안넣을때와는 모든게 틀렸습니다.
지포트 알파여~~감마는 언제 나오는지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