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결혼식이 있어 참석 하느라 몰았는데 기름은 반에서 약간 더 있는 수준이었고 차량 상태는 안정적이었습니다.
제가 출발하려던 시간이 새벽 7시쯤이었습니다. 오랫만에 고속도로를 달리는 나의 코란도여서 지포트를 한병 전날에 넣고 그날 아침에 한병을 또 넣었습니다.
차는 늘상 나가던대로 잘 나갔구요. 연비나 소음등 전보다 많이 개선된 느낌을 역시나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기름이 있던 없던 최근에는 지포트를 많이 넣었죠. 결혼식이 있는 지역에 경유를 해가면서 국도를 타며 도착지까지 도착했는데 연비가 좋아진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1만원정도만 넣고 와서도 도착할만큼 보였습니다.
지포트를 모를때는 어떤게 연비가 좋아질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지포트를 알고부터는 지포트 말고는 아예 연비절감제를 생각조차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출력이나 본인이 스스로 느끼는 핸들링은 신차때와 같은 느낌이었구요. 육체적인 스트레스도 없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또한 없었던 이틀이었습니다.
지포트 이 작은 절감제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안정적으로 갖게 해주는 차에 보약과 같고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라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소음등은 확~좋아진다고 확신하면서 얘기할순 없어도 연비는 확~실히 좋아졌다는 느낌은 받을겁니다.
이걸 넣으면 얼마에 얼마라고 확답은 못 드리지만 제가 한 1년동안 써보니까 역시 이런 연료절감제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옥션등지에서 별에별 연료절감제등을 써봤지만 별 효과도 없었고 그때뿐이었죠.^^
지포트와 있음 배기가스 검사나 자동차검사등이 절대로 두렵지 않습니다.
한번 시~원~하게 써보세요~~
강력 추천하는 연료절감제~~지! 포!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