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존 오일 갈구 지포트 오일을 갈았습니다..

너무 기대가 되서 참을수가 없더군요..ㅋㅋㅋ

참고로 제차는 뉴스포티지고 이제5130탔습니다..

차나온지 한달되었구요..(많이 탔져?ㅋㅋㅋ)

암튼 제가 부천에서 충남아산까지 맨날 통학하느라 많은 키로수를

뜁니다.. 차 길들인다구 1주일에 한번정도는 180~190을 놓고 달리는데

그래서 그런지 처음보다 엔진소음이 쫌 생겼습니다..

암튼 엔진오일 갈구선..

시동을 킨순간... 처음 차를 인도받았을때 처럼 무자게 조용해지더군요..

글구 시내주행을 쫌했습니다..

알피엠에 기존보다 쫌 떨어졌구 모니모니해도 조금있던 변속충격이 사라졌습니다.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구 낼 다시 학교갈때 테스트를 쫌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알피엠이 떨어졌으니 최고속도190벽을 깰수있을듯...ㅋㅋㅋ
(위험하지만...워낙 속도를 좋아라해서..)

그리구 주차장에 세워놓고 같이 온 지포트알파 2병 때려부었습니다..

암튼 낼 등교길이 기대되구있습니다..ㅋㅋㅋ

그나저나 지포트알파는 주유할때마다 계속 넣어줘야 하나요?

그렇다구 하면 전 엄청 넣어야 할것 같은데..

기름 2번넣을때 한병씩 넣으면 안될까요?

암튼 또다시 주행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