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친구도 투싼인데 좋더군요.
제 차량은 코란도밴인지라 suv가 그렇게 부럽더군요.
저도 경유를 모는 친구나 아는 사람에게 요즘 팔지도 않고 그냥 만나는데도 지포트의 우수성과 더불어 나누어 주고 있는 중이죠..^^
아쉬운건 엔진오일을 교환 못했다는 겁니다.
투싼 스포티지와 더불어 고민이 많이 가는 차지만 막상 투싼을 타 보니 좋더군요..
아무튼 지포트 매니아님도 즐거운 드라이빙 하시고 늘 안전운전 하신다는 점 잊지 마세요..^^

ps 내년 중후반쯤에 차를 살까 생각을 하게 되어서 엔진오일은 팔지 않는답니다..^^
아무튼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