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트를 만나서 10병을 다 사용했읍니다.차종은 코란도로 2001년 11월식 현재 주행거리 9만을 좀 넘었구요.지포트 실 사용기간은 한 5천키로 정도를 사용한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들 알다시피 코란도는 무게에 비해서 스타트나 출력(특히 저같은 밴차량요)이 더디다는것을 아실겁니다.
지포트 사용하고 처음으로 느끼기 시작한것은 출력이 조금 늘어난것 같고 차량의 소음도 많이 줄어들었고,특히 매연이 많이 줄어든것은 확실히 느끼겠더군요.
셀프 세차장에서 마후라로 물을 분사해보면 검은 물이 많이 나왔는데 지포트 사용후 세차해보면 전보다 거의 반정도로 줄어든 것을 느낄수 있었읍니다.
현재 차량의 오일 종류(엔진,미션,엑슬,tc)를 교환한 후입니다.엔진오일 솔직히 지포트로 바꾸고 싶지만 총알이 없는 관계로.ㅎㅎㅎㅎ
오일 교환후 지포트를 사용한 결과인지 조금씩 연비가 개선이 되고 있읍니다.
토요일 함양에 가는데 전과 비교해서 연비나 출력 면에서 차이가 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글은 나중에 다시 올리기로 하고,아무튼 지포트 사용후 후회라는 말을 잘 모르겠더군요.
내가 쓴 만큼 지포트는 나에게 보답을 해주니깐요.ㅋㅋ
지포미님 이런 좋은 제품 감사하고요,주문후 다음날 바로 도착한 빠른 배송에도 감사합니다.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