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것이.... 완연한 가을이네여....

지포트도 쓴지가...^^ 2년... 횟수론 3년이 되었지 싶습니다..

중간에 못넣었던적도 있지만...

지폿의 효과는 익히들어 알고 계실것 같아서..

언급을 안하겠습니다만...

운전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제품임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제차가 겔로페에 이어 코란도 지금의 뉴렉스턴까지...지금은

취직을 해서 회사에 페이로더까지 넣고 있습니다...

로더기사도 이런걸 넣으면 차망가진다고 난리를 떨던것을..

제가 책임진다는 보장하에...그리고 제 사비를 털어 대형차용

한박스를 구입에 이제막 한박스를 다써보더니... 어떻냐고 하니까...

별차이 없고 소음이 줄고... 매연이 줄어든것밖에 없다고 해서

좀서운했지만.. 한박스를 다쓰고 지폿없이 주유를 두번한 지금은...

저보다 더지폿의 매냐가 되어서... 기리기리 날띠고...

자기의 승용차에 넣을거라면서 휘발유용을 주문해 달라고 하더군요...

ㅎㅎ 기분 좋더군요...^^

그좋은 기분에 휘발유용을 주문한김에..

대형차용을 한박스 더사버렸습니다....

적립금 모이는 재미도 솔솔했는데...ㅎㅎㅎ

이제 300원 남았네여..ㅎㅎ

저희 회사가 레미콘 회사인데 언능 레미콘 차에도 지폿을 넣도록

힘쓸것입니다... 제가 이득이 없더라도.. 좋은건 나눠야 좋을것

같아서요...^^ 근데... 그러기엔 제출혈이 넘 크네요...

써봐야 존걸 알텐데... 제사비를 털어 놔눠주기엔..

하여튼 지폿 화이팅입니다...^^



아참..사장님... 저번에 배송 서울로 다보내셔서 동생이 다시 저한테 부쳤는데... 빠른 해결 부탁드립니다...^^
기억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