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 투산ix
연식 :2010
총주행거리 :3045
기어형식 : 수동/오토 중 선택 오토
연료 : 경유

폐차한 지난번 승용차는 포텐샤를 탔습니다.
1년 정도 타다 중외제역'레덱스'를 4년 정도 꾸준히 넣었습니다.
내가 느끼는 정도는 부드럽다.조용하다 정도로 사용하다
이번에 지포드 알파를알게되어 2병씩 3번 넣고 이제 한병씩 2번째 넣고 다닙니다.
아직 30일이 지나지않아 리셋은 하지 않았고요.(꼭 30일을 기다려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지정된 킬로미터로 대신 할 수 있는건가요?)
후기랄 수는 없지만 나의 경우는 처음 사용하면서 첨가제 넣고 기다려야하고, 리셋해야하고하는 일련의 일들이 조금은 불편하고 낯설었지요.
아직 실감은 못하지만 리셋도해보고 차츰 익숙해지면 알파의 매력을 느낄거라 생각하면서 꾸준히 넣어볼 생각입니다.
중간에 약간의 정말? 하는 의구심도 들었구요.

뚜껑이 대부분 잘 열리않고 뚜껑의 부스러기가 많이 남습니다.
연료 주입구에 뚜껑 플라스틱 지꺼기가 그냥 들어갈 수 있더군요.
참고 삼으시고 발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