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greece6249
차종 : 스포티지 그랜드
연식 : 1997
총주행거리 : 144000
기어 : 자동변속
연료 : 경유


전 그 전부터 미생물과 바이오 세라믹에 관한 많은 관심과(자연건강식품제조) 휘발유 차를 운행하면서 지포트와 인연을 맺은 후에..그 성능및 효과를 실제로 체험하고..금년 중고 경유차를 한 대 구입하여 투철한^^ 실험정신으로 계속 운행하는 중 입니다..이 미생물이란 존재 및 그 성질은 아직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제가 잘 모르는 것이겠지요^^)


몇가지 특성중에 항산화작용은 물론..이 미생물이 증식을 하면서..시간이 흐르게 되면 어떤 물질을 안정화 시켜주고 에너지가를 높여 주는 는 특징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발효음식도 그렇고..

그래서 중고차를 구입하자마자..제일 먼저 엔진오일을 지포트로 교체하고..첨가제를 사용하여 일단 소음을 많이 줄였고..조금 빨리(약 10000 키로 운행) 엔진오일을 교체하여..그 동안 분해 되었을 슬러지를 빼내고 좀 더 성능을 업그레이드^^(중고가 새차가 되지는 않겠지만^6^)시켜 보려고 합니다..제가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해 보아도 같은 비용으로 차의 성능을 개조 시키는데는 그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아서 입니다..미생물이 금속표면에 흡착하여 슬러지를 제거하고..분해해 버리는 방법이 화학적 세척 방법보다는 한 단계 앞 선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즉 미생물의 성질 중에는 이상한 것이 있어서 그 미생물을 담아 놓은 용기(오래동안 사용한- 바이오 세라믹..항아리)에도 그 성질이 계속 남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즉 온도를 높이고 열을 가해도 그 미생물의 성질이 그대로 남아있다..-미생물은 존재 하지 않지만..^^

즉 오랫동안 된장을 담아논 항아리는 아무리 씻고 ..끓여서 소독을 한다해도 그 성질이 그대로 남아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즉 그 항아리에 된장을 담으면 역시 잘 발효가 된다 ..라고 하는 결론^^

그것은 단지 미생물이 생화학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그 파장(성질이 전사 되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금속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동차에도 계속 사용을 하게 된다면 그런 성질이 계속 유지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계속 사용하다 보면 자동차의 성능도 안정이 되고..수명도 오래 갈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 제 생각이고..문제는 구형 자동차 부품들이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사용할라고 마음만 먹으면..우리가 생각하는 자동차의 수명 보다 훨씬 길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 제 생각 입니다..

인체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요? ..체내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효소식품을 많이 먹어서 체내에 쌓인 노페물을 분해해 버려야 하는 것 처럼..

자동차야 안전하게 잘 가면 ..그 목적과 기능을 다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본인이 싫증만 안 난다면^^

제가 오늘 주문 했으니 두 번째로 오일을 교체 한 후의 변화가 어떤 것인지..객관적인 입장에서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후기도 물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운행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