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james2
차종 : 구형아반떼 1.5
연식 : 95년 10월식
총주행거리 : 169,000km
기어 : 스틱
연료 :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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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지포트 엔진오일을 주행거리 143,000km 때부터 교환했으니까 153,000때 2회째 교환,169,000때 3회째 교환.. 대충 일만키로에 교체하고 일만오천에 다시교환하고 이번이 삼회째네요.. 제 애마가 좀 오래되서리 삼회째가 되니까 이제는 지포트 엔진오일에 완전히 길이든것 같네요..아주 정숙한 주행소음은 아니더라도 엑셀 조작시 정말 기분좋은 소리가 들립니다. 물론 처음 지포트 엔진오일을 갈았을때도 좋았지만 지금은 더욱더 좋은것 같습니다. 크린필터는 계속 사용중이구요,지포트알파는 요즘 넣지않고 있는데 총알장전 빨리해서 넣어야 겠습니다. 이것도 중독성이라 넣었을때랑,안넣었을때랑 차이가 분명하더군요.그리고 개인적으로 지포트 차량스티커가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길에서라도 반갑게 인사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더군요..어떠한 모임이 있는것도 아니구 말입니다... 항상 건승하는 지포트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