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love2804
차종 : 마티즈1
연식 : 2000
총주행거리 :75000
기어 : CVT오토
연료 :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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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는 여기 홈피가 아니라 인터XX에서 구입했거든요.
카시트 구입하려고 구경하는데 "지포트"라는 생소한 물건을 판매한다고 해서 호기심이 생겨 알아봤는데...
제 주변에 자동차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도 지포트는 생소하신지 모르겠다고 오히려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저의 애마.."티순이"..(제 차에게 이름을 붙였거든요..ㅎㅎ)에게 좋은것좀 넣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했어요..
어제 물건이 도착했고,오늘 기름을 가득넣은후에 2병을 넣어줬어요.
한 3시간정도 지난후 시동을 걸었는데 처음에는 약간 소음...끼기긱!!
이런 소리가 살짝 들리더군요.
근데 한 30초정도 지나니까 조용해지더라구요.
캬아!!그래도 반신반의한 마음에 저의 사무실이 있는 미금역까지..남한산성부터 쭈~~욱 주행했는데요.
와~~!!엑셀레이터 밟는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캬캬!!정말 이런게 있는줄 진작에 알았다면 일찍 시작했을텐데...
앞으로 자주 이용할것같아요..ㅎㅎㅎ
아~~!!그런데 질문이 있어요.
이거는 기름을 새로 넣을때마다 넣어주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언제 넣어줘야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용...ㅎㅎ
그리고...지포트!!
최고최고!!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