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jkp21c
차종 : ef소나타
연식 : 1998
총주행거리 : 145,000
기어 : 오토
연료 : 휘발유와 지폿
---------------------------------
지폿을 사용한지도 어언 2년이 되가는군요.
새삼스럽지만 반심반의하면서 지폿사용을 시작 했지만 나도 모르게 차의 소음과 츨력, 연비가 향상됨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지폿을 구입하면 지인들에게 좀 나눠주고 또 그 지인들이 구입해서 저헌테 고맙다고 다시주고 그렇게 지금까지 사용을 하고 있는중 입니다.
그러던 몇일전 다른지인중에 기가 막힌게 하나 있다면서 하날 주더군요. 그게 바로 지폿...ㅋㅋㅋ

"아! 그래" 하면서 한번 사용해보겟다면서..하나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떻냐고 묻길래 아직 잘모르겠는데 하면서 하나 더 달라고 해서 사용중입니다.ㅋㅋㅋ

역시 좋은거 알아가지고...

암튼 알게 모르게 지폿이 대중사이로 많이 퍼진것 같더라구요.

지폿이 주유할때의 기본이 되는 그날까지...

이제 노이즈 가드 한번 사용해 볼려고 하는데,,,시공을 하는 문제라 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워낙 손재주가 없어서...
시공상 어려움은 없는지...시공하신분 답변 좀 해주세요??

그럼 연말연시 안전운전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