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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jkp21c
차종 : 이엪 소나타
연식 : 98
총주행거리 : 140,000
기어 : 오토
연료 : 휘발유 + 지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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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폿을 사용한지 어언 1년이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깜빡하고 지폿없이 주행도 여러번 했었고 그러다 보면 차가 좀 이상해진 느낌이 오면 "아차...지폿"이라고 깨닫곧 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지폿을 중간중간 사용도 안 했었지만 지폿에 길들여진 차는 계속 지폿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추운날씨엔 역시 지폿이 제 이름값을 하고 있습니다. 엔진소음 등은 확연하며 출력또한 월등히 향상됩니다.
추운날씨 차량점검은 지폿부터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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