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의심이 많아서(혹자는 중국놈 빤스를 입었다고도 함)

매일 접속해서 사용후기 따끈한 것 올라오나 보고

비교, 분석하다가 결국 지폿 특가세일하는 물품 10+2병을 구입!

오늘 2병을 20초간 마구마구 흔들어서(팔이 아픔)

우리 엡순(구형ef)이 입에서다 부어 주었답니다.

처음 사용이라 두 병을 넣었죠!

쪼르르~~ 하는 소리! 크~~~

미생물이 지폿통 벽에 많이 붙었다는 말을 들은지라...

아까워서 근처 주유소에 달려가서 200원어치만 지폿 통에다가

휘발유 주유해서 흔들어서 다시 넣으려고 했는데,

그건 좀 오버인 것 같고...ㅋㅋㅋ

암튼 제가 토요일에 운행계획이 있으므로

후기는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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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지역별로 정모나 함 하죠! ㅋㅋㅋ
혹시 또 압니까? 만나서 다른 님들이 장착한 물품을 보고
듣고 지름신이 왕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