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25만km뛴 아반떼95년식 입니다.
상당히 오래됬죠 킬로수도 많구요^^
하지만 아직3년은 거뜬하리만큼 잘~~나갑니다.
잔고장도 없구요. 한1년동안 교환한거라곤 엔진오일,헤드라이트퓨즈정도?? 돈벌어주는 효자입니다. ㅋㅋㅋ

서론이 길었네요

제차가 요즘들이 힘이 줄어들었다는것을 느낍니다. 오르막길 등판능력도 쉬원찮고 소음도 부쩍 커졌고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다 지포트라는것을 알게 됬습니다. 반신반의하고 싼맛에 기름 가득넣고(약54리터. 휘발유는 아님) 한병을 집어넣었습니다. 연비는 좋아진것을 약간 느끼더군요. 약630km타니 앵꼬불이 들어왔는데 고속주행,시내주행 반반 주행했습니다. 고속주행은 시속130~140km정도 주행이구요 시내주행은 대전시내고 교통상황은 양호합니다.

음...일단 소음이 감소했네요. 3천rpm까지 올려도 부드럽게 올라가고 조용해졌습니다. 연비는 글쎄요? 아직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데 2천원 내고 이정도 성능을 낸다는게 참 지포트 추천할만 합니다. 이거 중독되면 어카죠? 운영자님 책임지셈!!

그럼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