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트를 계속 사용중인 아방이입니다.

지포트를 꾸준히 사용하다가 몇일전에 한번 모르고 기름 가득 넣고 나서 투입을 못했습니다.

일에 치어서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차가 잘 안나가고 소음이 커지는 느낌이 들어서, 엔진오일 갈때가 되었나 해서 차계부를 봤더니 아직 멀었더군요.(현재 합성유사용중임)

그래서 트렁크에서 짐 내리다가 보니 지포트가 차곡차곡 있는것이 눈에띄더군요..ㅋㅋ~

바로 팔 아프도록 흔들고 지포트 주입해 주었습니다.

하루 숙성(?)시키고.. 아침에 운행하니, 바로 그 맛(?)이 느껴지더군요

아~ 이제 지포트 주입없이는 차량운행이 힘들듯 합니다. ^^

주변분들에게 계속 소개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포트의 효능을 느꼈으면 하네요.

앞으로 더욱 좋은 성능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