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전(2월 20일)에 지포트의 위력을 알렸던 사람입니다.
재차 확인하여 알리고자합니다.
26일에 560km 주행하고 가득 주유하니 42.8L로 연비가 13.1나왔습니다.
이 때는 시내 주행도 좀 있었기에 그래도 잘 나온 연비입니다.
가득채운 다음 날 강릉에 일이 있어 다시 다녀왔습니다.
함께 동승한 아내가 여보 너무달리는 것 아니야?
차 연령도 생각해야지 할 정도로 120-140정도로 밟았지요.
역시 게이지는 300km될 때 1/3정도 떨어지고 400넘어서자 1/2로 떨어지데요.
오늘 613km주행에 가득 주유하니 42.8L로 연비가 14.32km나왔습니다.
만 10년 애마의 이 놀라운 연비는 순전히 지포트 능력이고 효력임을 다시 확인하여 모든 사용자 여러분께 기쁜 마음으로 알려 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혹시 아직 사용하지 않거나 긴가민가 하는 분들은 속는 셈 치고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포트 사용이 에너지 절약에 애국하는 길입니다.
지포트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