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천을 계속 다닙니다.
점포개설을 위해 상담을 하기때문인데 기름은 계속 넣는곳에서만 넣고 있죠.
그러다 보니 주유경고등이 들어오고서도 한참을 운행을 한뒤에 단골주유소를 찾는데 그전에도 차가 멈춰서 지포트5병을 넣고 차를 갓길까지 옮겨놓고서 보험회사에 전화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강변북로에서 차가 서버렸네요.
지포트2병이 있길래 넣고서 옆으로 이동하고 할수없이 강변로표 기름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별차이가 없이 차가 잘~~ 나갑니다.
이게 지포트의 위력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다시 주문해야 하는데 지포트가 있어서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