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의 연비가 너무 안 좋아서

제가 공익요원하는 동사무소 앞에 한의원이 있어서

침 맞고 보약을 먹이면 낫을려나? 이런 엉뚱한 생각까지 했습니다ㅠ0ㅠ

그러다가 네이ver에 지식인 검색을 했는데

검색결과는 뻔한 불스xx 등 대표적인 뻔한 것들만 나와

실망을 하다가 우연히 -_ - 지포트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포트21이란 싸이트를 알게되었고 ^_^

사용후기에 놀란 저는 옥션에서 냅따 +_+ 구매를 했습니다.

이러면서 지포트21과 인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지포트 구매후 첫병을 넣을때의 짜릿함은 잊을수 없네요^_^*





(┓━) 지포트 사용후기

지포트 첫 병 넣는 짜릿한 느낌은 다들 아실테죠?

지포트를 넣는 짜릿한 느낌으로 시작 된 +_+ 지포트와의 인연..

첫 병을 넣고 사용법대로 3 ~ 4 시간 숙성? 시킨다음에

운행하라고 해서+_+) 공익인지라 눈치보면서 언제 넣어야하나~

이때다 싶어서 냅따 넣고 사무실로 들어와서 +_+)/~

므흣한 미소를 짓고 기다렸죵 -0 -) 집에 갈때 어떤 느낌일까?

마냥 출력이 좋아질까? 기대하면서 칼퇴근시간을 기다렸습니다. 

6시 되자마자 칼퇴근하면서 시동을 걸었습니다.

아직 새 차라서 시동걸때 시끄럽고 알피엠 상승은 없지만

지포트 넣고 처음에 시동걸때 알피엠이 다소 상승하고 ㅡ.ㅡ)ㅁ

다른 증상은 없어서 엑셀링을 천천히 하면서 출발했습니다.

느낌인지 몰라도 똑같은 rpm이었지만 엔진소리는 약간 커지면서

출력이 약간 상승 된듯 싶어서 +0+ 

1.5 대부분의 차량이 그렇지만 유난한 스펙트라의 언덕 힘 딸림 현상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약간의 언덕에서 엑셀링을 했습니다.

언덕만 나타나면 낑낑 되던 아꿍OI였지만, 

지금은 아닙니다^_^) 예전의 언덕 힘딸림은 아직도지만~

예전보다 약간 낫아진게 너무 신기하네요...

만땅 넣은 후라 F선을 완전 꺽고 ~ 연비 측정에 들어갔습니다.

하루 이틀 삼일 ~ 까지는 F 선까지 안내려가다 

몇일이 지나자 ㅠ 눈에 보이게 내려갑니다 ㅠ.ㅠ

예전과 마찬가지로 연비는 나왔습니다.

첨부터 연비의 효과를 노린것은 아니니깐요..

만땅 총 주행거리는 298km 네요 ㅠ^ ㅠ

더 넣어보고 연비가 좋아지면 또 다시 사용후기를 -0-)ㅋ

아꿍아 지포트 먹으니 좋지? ㅋㅋ ㅡ.ㅡ 기름 좀 쩍게 먹어라 ㅠ.ㅠ

지포트 넣고 확실이 출력에선 발이 느낄 효과를 보이구요.

엑셀링 할때의 그 묘한 기분이 느끼실수 있습니다.


저도 표현 못할 그 어떤 엑셀링입니다^_^);;











_ 현재 : 지포트 Now Buffering 10% ■□□□□□□□□□... 



_ 미래 : 지포트 Now Buffering 100% ■■■■■■■■■■...되는 그날까지..



_ 아꿍OI의 지포트 로딩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