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트하고 함께한지도 1년이라는 시간이
훨씬지나가고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정확히 언제 처음주문했었는지는 기억이안나지만
나역시 ***샷...그리고또...뭐였더라??
중외제약에서 나오는거..주유소에서 2000원에
팔던거있는데...이음이잘생각안나네요..
늙어서그런가??..
나이란 이렇게 어쩔수없나봅니다...
그때부터 쭈~욱 넣어오던 지포트....그계기는뭐였을까요?.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죠...
첨가제???다 거기서 거기지뭐..별다른게있나?하는생각
이었습니다..

다른 제품 넣고 나서도 아무런느낌을 받지를못했거든요..
혹시 나만 그런가해서 다른이에게 물어보아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는데.
지포트를 넣고 나서 딸아이가 운전을하고와서는
"아빠 차가 이상하네..너무 잘나가...전에는 엑셀을 끝까지
밟아도 잘 안가더니...오늘은 살짝밟았는데..차가막나가"
이러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겟습니까?..
그래...그거 효과 있나보다....하며 설명하였던 기억...
그 기억이 벌써 50번을 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요즘..차트렁크에는 꼭 1box씩 싣고 다니는 센스??.
를 가지고다닌답니다..
지포트....쭈~욱 사용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