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지포트를 처음 접하고 석달여가 흘렀으니까 저는 5병들이 6박스
를 사용했네요.. 그중 1박스는 그동안 제가 공짜로 다른 동료에게 주
었던것을 마침 제동료가 대량(?)주문해서 1박스 챙겼네요.. 담주에
또 출장이 잡혀있기에 요걸 요긴하게 쓸참입니다. 좋은 음식 먹을때
음식이 줄어들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듯이 한병 한병 사용할 때마다
지포트가 줄어드는게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아예 책상서랍 가장큰곳
비워놓고 그곳에 지포트를 꽉꽉 채워놔야 할 것 같네요..일단은 뿌듯
하겠죠? 좋은 음식에 사람이 건강해 지듯이 좋은 제품으로 우리의
애마들을 건강하게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