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트@를 처음으로 알게된건 약1년전쯤인거같습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다 넣어보고해봤지만
별로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더군요..

그래서 이것도 뭐 그렇겠지?..하는마음에...
주문을 넣고...
그런데 처음부터 조금다르더군요...
결재를하려고하였는데...계속에러가 뜨기에
그냥 그만두었는데...다음날 바로 담당자분게서 전화를주셨더군요..
죄송하다는 말씀과함께...
다시한번 주문해주시면 성의를 다하시겟다는 말씀에
용기를내서 주문을 다시넣고...
그후에 바로 감사하다는 문자메세지...
배송햇다는메세지등...
여러모로 소비자를 진심으로대한다는 기분이
들게하여 아주마음이 흡족하였습니다..

배송된 지포트를 설명서대로 2병을 넣고...하루정도 지난다음에
운행을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별로 느낌이 없더군요...
그러던 어느날부터인가 엔진이 부드러워진 느낌이들더군요,,
아직 연비는 모르겠구요...
음...차가 마티즈2005년식그리고 레간자97년식..트라제 2002년식
휘발유,경유용을 다쓰고있는 메니아죠..
그후로..연료를 넣을때마다 1병씩넣다보니...
남아있는재고가 없더군요...
그래서 오늘 새로 주문을하고있답니다...

늘환경친화적인 제품을 만들어주시는 지포트21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늘번창하시고...건강하십시요..